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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1년 토끼해가 시작됐습니다. 토끼는 작고 연약하지만 대신 빠르고 영리합니다. 또 새끼를 많이 낳습니다. 용왕도 속여넘긴 지헤와 손이 많은 풍요로움이 2011년을 가득 채워주길 기대하겠습니다.

선데이뉴스플러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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