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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범죄 극성 멕시코 '방탄의류 없인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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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멕시코에서 방탄산업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치안불안으로 생명에 위협을 느낀 시민들이 앞다투어 방탄차와 의류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총격을 견뎌낼 수 있도록 특수유리로 제작 된 방탄차.

총격을 견디는 정도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높은 가격으로 인해 처음에는 정치인과 기업인 등 고위층들이 주로 이용했지만 점차 일반인들에게 확산되면서 올들어 20%이상 판매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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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방탄의류는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와이셔츠부터 자켓, 코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개발됐는데요,

가벼운 방탄조끼는 30만원대, 거센 총격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방탄 고급 가죽 자켓은 4백만원이면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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