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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해넘이 한파 기승…내일 아침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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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넘기며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낮동안에도 기온이 거의 오르지 못하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1일) 아침은 오늘보다 기온이 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서 새해 아침은 추위 속에서 맞이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호남과 제주도 쪽으로 폭설도 이어지겠습니다.

낮동안에는 눈이 잠깐 주춤하겠지만 저녁 무렵부터는 다시 함박눈이 쏟아지기 시작하겠는데요.

내일 낮이나 오후까지 서해안 쪽으로는 최고 10cm  정도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내일은 동해안 쪽에도 눈소식이 옮겨가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저녁 해넘이는 호남과 제주도에서는 보시기가 어렵겠고요, 충청도 쪽으로도 구름에 가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 해가 돋는 모습은 오전 7시 40분을 전후해서 시작이 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동해안 쪽으로는 구름이 많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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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좀 다행인 것이 눈 소식이 오전 중에 있는데요, 해넘이, 해돋이 시간을 지나서 시작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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