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검찰청사로 이송 도중에 감시망을 뚫고 달아난 특수절도 피의자 21살 유 모 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된 유씨는 구로경찰서에서 남부지검으로 이송된 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 신정동 남부지검 청사 지하 1층 호송출장소 앞 엘리베이터 부근에서 경찰의 감시망을 뚫고 달아났습니다.
유씨는 수갑까지 풀고 구로동으로 도주해 모 PC방에서 채팅을 하다 탈주 약 5시간 뒤인 오후 2시20분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