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그리고 농촌진흥청이 '굳지 않는 떡' 특허기술을 민간에 이전한다고요.
<기자>
네, 보통 떡은 하루만 지나도 딱딱하게 굳어 먹기가 불편했는데요.
'굳지 않는 떡'이 조만간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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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죠.
농촌진흥청이 오늘(28일) 26개 국내 떡 제조업체에게 '굳지 않는 떡' 특허기술을 이전했습니다.
특별한 첨가제 없이도 쫄깃함과 말랑함을 유지하며 두고두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떡메로 치는 과정인 펀칭기법과 보습성유지기법이 핵심인데요.
농진청은 최근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습니다.
[박호기/농업기술실용화재단 본부장 : 그동안은 떡이 상당히 쉽게 굳어버리기 때문에 소비확대 제한이 와있던 실정입니다.]
이번 특허기술 이전으로 국내 떡 제조업체들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떡을 만들어 팔 수 있어 소비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병용/떡제조업체 대표 : 신선한 떡을 다음날도 계속 드실 수 있기 때문에 고객입장에서도 굉장히 큰 효과라고 보고있습니다.]
농진청은 업체에 특허기술을 이전하고 현장교육과 기술지도를 하면서 일정 액수의 기술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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