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 밤부터 많은 눈…퇴근길 정체 우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27일 오후 서울에 눈이 내려 도로가 얼어붙을 개연성이 커진데다 밤에 많은 눈이 예상돼 퇴근길 차량 정체가 우려된다.

오후 6시 현재 종로5가∼동대문 구간이 시속 7㎞, 남대문∼시청역 구간 시속 6 ㎞, 조선호텔∼한국은행본점 구간 시속 9㎞로 지체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주요 도심 도로도 시속 10∼20㎞로 정상속도를 못 내고 있다.

서울에는 현재까지 눈이 0.3㎝ 가량 내렸으나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에 많은 눈이 내려 적설량 3∼8cm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권이어서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기 전이라도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크다.

퇴근길 시민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김포공항∼올림픽대로 구간, 인왕산과 북악산길, 남산순환 도로 등 언덕이나 눈이 많이 내린 도로 위주로 131t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