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아기를 버린 혐의(영아유기)로 김모(42.여.진주시)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20분께 진주시 모 교회 내 1층에 자신이 이틀 전 낳은 영아를 분홍색 이불로 싼 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아기를 키울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했다.
(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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