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을 감옥에 보낸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45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25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소란을 피우다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붙잡혔습니다.
최씨는 3년 전 정모씨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3년 동안 복역하고 지난달 출소했으며 복수를 위해 정씨를 다시 찾아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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