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시장 규모가 내년에 사상 처음으로 7천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국내 자동차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내년에 전 세계 자동차 판매가 올해보다 8.8% 늘어난 7천580만대로,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경기 안정과 고용 증대에 힘입어 올해보다 3.4% 늘어난 15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수입차 판매도 12% 가량 늘며 사상 첫 1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현대, 기아차는 국내에 호재에 힘입어 처음으로 6백만대 생산을 뛰어 넘으며 세계 4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소측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