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동물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물에 카피바라가 얼굴만 내놓고 편안히 목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의 카피바라는 남아메리카 습지에서 주로 서식하며 현존하는 설치류 중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합니다.
쥐목에 속하는 동물로 몸 길이는 최대 140cm , 몸무게는 35~66kg까지 나가는데요, 꼬리가 없고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짧은 것이 특징이며 '멍' 때리는 듯한 귀여운 외모로 최근에는 애완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