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남북한의 화해를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25일 정오 발표한 성탄 축하 메시지에서 남북한의 화해와 함께 소말리아 등 분쟁지역의 평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의 인권존중 등을 거론했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준비되던 2007년 9월에도 남북 대화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고 한반도 상황을 위해 기도하자는 메시지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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