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4시 반쯤 광주시 서석동 조선대병원에서 정전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병원 내부 비상발전기가 가동돼 중환자실과 응급진료센터, 수술실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됐지만, 비상발전기 3대 가운데 1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일반병실의 난방공급이 중단되면서 입원환자들이 1시간 반동안 추위에 떨었습니다.
병원 측은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라며 병원진료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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