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3도에 이르는 맹추위 속에 서울 전역에서는 수도관이 얼어 터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143건의 수도관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물을 약하게 틀어놓거나 미터기를 헌 옷 가지로 보호하면 동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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