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군 최고사령관 추대 19주년을 맞아 당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위원회가 어제 공동으로 주최한 기념연회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회에는 후계자인 김정은도 참석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연회에서 리영호 군 총참모장이 연설했으며 연회 참가자들이 김 위원장의 `건강´을 위해 건배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최고사령관 추대를 기념하는 중앙보고대회는 매년 열렸지만 기념 연회가 열린 것은 추대 10주년이었던 2001년이후 두번째며, 김 위원장이 연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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