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과 김제, 정읍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25일 오전 7시30분에 해제됐다.
그러나 전날 저녁부터 12.8㎝와 2.9㎝의 눈이 내린 고창과 부안은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들 지역에는 이날까지 5∼1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주기상대는 전망했다.
또 진안과 무주, 장수 등 동부 산간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서해 남부 전 해상에도 사흘째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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