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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빈번' F-5 전투기, 10년간 40여차례 엔진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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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과 15일 비행장을 이륙한 F-5 전투기의 한쪽 엔진이 잇따라 꺼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F-5 전투기는 공기 흡입구가 작아서 급격히 회전할 때 한쪽 엔진이 꺼질 수 있다"며 "올해 들어 이런 사고가 4차례 있었고, 지난 10년간 40여 차례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두 개의 엔진이 동시에 꺼지는 것은 아니며 조종사들의 긴급처치로 사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F-5 전투기는 20년에서 30년 이상된 노후 기종으로 2000년 이후 11대가 추락하는 등 사고가 빈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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