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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 진통끝 첫 방폐물 반입…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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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이 진통 끝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방사성 폐기물관리공단은 울진 원전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1천 드럼을 경주 방폐장에 처음으로 들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주 시의원과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방폐물이 보관될 인수저장 시설을 버스로 막아서며 시위를 벌여, 반입이 2시간 넘게 지연되는 진통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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