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전해드린 것처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또 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 명동에 이 시간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수영 기자! (네, 명동입니다.) 김 기자, 오늘(24일) 아침 6시 부터 밖에서 방송하고 있죠, 어떻게 괜찮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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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아침부터 서울 시내 곳곳에서 추위 상황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햇빛이 비추고 있지만 정말 춥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한파는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곳 명동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주변에는 캐롤이 흘러나오고 건물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한껏 들뜬 분위기입니다.
날씨는 굉장히 춥지만 시민들은 산타 모자와 가족과 친구들의 선물 등을 고르며 행복한 표정입니다.
혹시 밤에 외출하시려면 멋부리시기 보다는 방한 효과가 뛰어난 옷을 입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오늘 새벽부터 서울 시내에 동파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50건의 동파신고 접수됐는데요.
한파가 이어지면서 동파 신고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상수도사업본부는 동파를 막기 위해 외출할 때는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놓고, 보일러도 낮은 온도로 가동시키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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