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새해 달력에 차기 지도자로 유력시되는 김정은의 생일이 '평일'로 표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이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처럼 생일이 '국경일'로 지정될 정도의 위치에는 아직 오르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그러나 달력 표기와는 별도로, 북한 당국은 최근 김정은의 생일이 1월 8일이라는 점을 주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고, 이 날 지역마다 대대적인 축하 행사가 열릴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고, 단둥의 대북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