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시각세계] 돈 넣고 버튼 누르면 '살아있는 게'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이런가 하면 중국의 지하철역에 살아있는 게를 파는 자동판매기가 등장했습니다.

신선하고 값도 싸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장쑤성 난징시의 지하철역.

지나가던 시민들이 독특한 자판기 앞에 멈춰 섭니다.

지폐를 넣고 버튼을 누르니 살아있는 싱싱한 게가 나옵니다.

가격은 게의 크기와 성별에 따라 한 마리당 10~50위안, 우리돈으로 1천 7백 원부터 8천 원대에 판매되는데, 만약에 구입한 게가 죽어 있으면 살아있는 게 세 마리로 바꿔줍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자판기 온도는 섭씨 5도로 유지되고 가격도 상점에서 파는 것보다 30%가 저렴합니다.

난징의 한 기업이 지난 10월 처음 자판기를 설치했는데 하루 평균 2백여 마리가 팔려나가 조만간 수퍼마켓이나 공항 등에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