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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산책] 황해, 정말 한국영화 맞아?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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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5백만 명을 동원하면서 국내에 스릴러 열풍을 몰고왔던 <추격자>의 출연진이 영화 <황해>로 다시 뭉쳤습니다.

빚더미에 앉은 중국 동포가 청부 살인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속도감 있는 화면에 흥미진진하게 담았습니다.

[김윤석/'황해' 주연배우 : 이게 한국영화가 맞느냐 싶을 정도의 그런 이색적인 모습들이 담겨져 있고, 일 년에 거친 올 로케 거의 세트장면이 거의 없고 직접 현장에 가서.]

중국과 부산 등에서 제작된 영화는 170회차에 걸쳐 촬영됐을 정도로 공을 들였고, 2시간 반이 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긴박하게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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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 후 귀신이 보이는 남자가 귀신들의 소원을 해결해주는 과정을 담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입니다.

귀신들에게 시달리는 역할을 맡은 차태현은 배역에 딱 들어맞는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감동을 선사합니다.

가벼운 웃음을 주기보다는 이야기의 힘이 느껴지는 이 영화는 귀신들의 비밀이 풀리는 결정적인 반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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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형을 선고받은 아내를 구출하기 위한 남편의 필사적인 도주극을 그린 영화 <쓰리 데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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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던 폴 해기스 감독은 도주극을 정교하고 긴장감 넘치게 만들었고, 연기파 배우 러셀 크로와 리암 니슨은 묵직한 연기 내공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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