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저녁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났다.
월식은 달이 뜨기 전부터 시작돼 이미 검게 어두워진 달이 동쪽 하늘가에 떠올랐지만 구름이 많이 끼어 직접 관찰하기는 쉽지 않았다.
오후 5시 53분. 개기월식이 끝난 뒤 달의 일부분이 조금씩 밝아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돼 저녁 7시 1분까지 계속됐고, 밤 8시 6분에 달은 완전한 밝기를 회복했다.
개기월식의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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