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대형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 장 잘 팔렸던 닌텐도가 올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선호도 1위에 올 랐다.
22일 신세계 이마트가 5세 이상 어린이 700명에게 물은 결과에 따르면 19.2%가 '닌텐도 DS'나 '닌텐도 위(Wii)'를 성탄절 선물로 받고 싶다고 답했다.
닌텐도 다음으로는 '파워레인저'(6.1%), '뽀로로'(6.0%), '레고'(4.7%)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한편, 대형마트업계는 크리스마스 어린이 선물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마트는 '레고' 인기 시리즈인 '레고 시티 리무진과 헬리콥터'를 특가에 판매 하고 '뽀로로' 등 캐릭터 상품을 많이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26일까지 직수입 11종을 비롯한 완구 26종과 아동복을 70%까지 할인 판매하고, 롯데마트는 29일까지 완구매장 토이저러스에서 다양한 기획상품을 선보인 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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