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 주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승객들이 침착하게 탈출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새벽, 오하이오주를 출발해 인디애나폴리스로 향하던 버스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치솟는 화염에 놀란 승객들은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창문을 통해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버스 안에는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군인이 타고 있어 승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도왔다고 하는데요.
큰 불이 났음에도 발빠르게 대처한 덕분에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짐들도 전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연말 휴가길에 올랐다가 참변을 당할뻔했던 승객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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