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자와 약혼녀 케이트 미들턴이 약혼 후 첫 공식일정을 기부행사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18일, 윌리엄 왕자 커플은 노퍽 지역에서 열린 성탄 자선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우아한 흑백드레스와 검은 재킷을 갖춰 입은 미들턴은 첫 공식 행사인만큼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는습니다.
미들턴은 소아 암환자들을 만나 기부 활동을 펼쳤으며 모금액은 케임브리지 소재 병원에 암병동을 신축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약혼 후 첫 공식 행사로 자선 행사를 선택한 미들턴을 두고 고 다이애나 비와 마찬가지로 결혼 이후에도 왕자비로서 자선 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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