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멕시코 중부에서 송유관이 폭발해 20여 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세상은 지금 한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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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주에서 송유관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수차례 폭발이 이어지면서 20여 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고 가옥 100여 채가 불에 탔습니다.
멕시코 내무장관은 도둑들이 기름을 훔치려고 송유관에 구멍을 뚫었다가 불꽃이 튀면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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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자와 약혼녀 미들턴이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성탄 자선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부활동에 참여한 미들턴은 고 다이애나 비와 마찬가지로 결혼 이후에는 왕자비로서 자선 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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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요트를 타고 세계일주에 나섰던 15살 네덜란드 소녀가 무사히 대서양을 건너 카리브해에 도착했습니다.
아프리카 서부 해상을 떠난 지 11일 만입니다.
지난 8월 네덜란드를 출발한 소녀는 몇주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태평양 횡단에 나설 예정인데, 2년 안에 세계일주를 마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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