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기업 노무 담당자의 75%는 내년도 노사관계가 올해보다 더 불안해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회원사 230곳의 노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1%가 내년 노사관계가 올해보다 다소 불안해 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보다 훨씬 더 불안할 것이라는 응답이 24%, 안정될 것이라는 답은 4%에 그쳤습니다.
내년도 노사관계의 불안요인으로는 7월부터 시행될 복수노조 허용, 사내하도급·비정규직 투쟁, 노조전임자 급여금지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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