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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평도 사격훈련 반대 성명…"정세 위급"

미·일 "연평도 훈련 北에 위협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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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에 장즈쥔 상무부부장은 성명을 통해 한국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계획에 강력한 반대의 뜻을 천명했습니다.

장 부부장은 성명에서 "중국은 사태를 악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칠 가능성이 있는 어떠한 행위도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한반도 정세가 매우 위급하고 민감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관심과 우려를 표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미국과 일본은 북한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우리 군의 훈련 계획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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