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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밀어붙여" 한밤중 '묻지마 차량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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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8일)밤 경기도 안양시에서 한 40대 남성이 차를 몰고 다른 차량 넉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한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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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의 한 도로가 부서진 차량들의 잔해로 어지럽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쯤 45살 윤모 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차량 넉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김환석/목격자 : 충돌하면 차가 서야 하잖아요, 양쪽 다 교통사고가 나게 되면. 그런데 가해자가 계속 가속페달을 밟는 거예요. 그냥 밀어붙이는 거예요. ]

이 사고로 50살 조모 씨 등 5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사고 경위에 대해 횡설수설함에 따라 윤 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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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 전북 익산시 주동리 입구 삼거리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해 운전자 45살 주모 씨와 64살 김모 씨가 숨지고, 차에 타고 있던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주 씨가 직진하던 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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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충북 청원군 오창읍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13대와 화학차 1대 등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공장 내부에 인화물질이 많아 새벽 0시 10분쯤에서야 겨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공장 직원들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던 반면 2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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