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이르면 18일 서해 연평도에서 사격 훈련을 재개합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사격 훈련 일정을 확정하기 위해 연평도 해상 날씨와 북한군의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참은 사격 훈련을 실시하기 전에 연평도 주민과 현지 취재진을 모두 방공호로 대피시킬 계획입니다.
군 당국은 18일부터 21일 사이에 날씨가 좋은 하루를 골라 연평도 남서쪽 우리 해역으로 사격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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