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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눈 치우던 50대 버스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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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25분께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금곡리 공터에 주차된 34인승 버스가 비탈 아래로 미끄러져 눈을 치우던 진모(50)씨가 이 버스에 치여 숨졌다.

목격자는 경찰에서 "운전자 없이 주차돼 있던 버스가 갑자기 움직여 눈을 치우던 남성을 덮쳤다"고 말했다.

당시 이 버스는 시동이 걸려 있었으며 20m 가량 미끄러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파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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