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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해안권 지자체 "정치공세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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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경주, 울산 남구와 삼척 등 동해안권 8개 시장·군수들은 정치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이른바 '형님예산' 논란과 관련해 16일 오전 포항시청에 모여 국토 균형발전 예산을 매도하는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사업과 포항-삼척간 철도건설 사업 등은 법률에 근거한 국가사업으로 경북 동해안과 울산, 강원도 11개 시.군.구에 걸쳐 있는 초광역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광역경제발전 30대 선도 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내년도 대구경북권 예산은 3천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8%에 불과하지만 호남권은 1조 9천억 원, 충청권은 9천 3백억 원이나 된다며 지역편중 예산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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