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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사랑의 씨앗으로 나눔 새싹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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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을 맞잡은 유치원생들이 현장학습에 나섭니다.

[(여긴 왜 온거에요?) 견학 왔어요.]

체험 놀이터처럼 보이는 이곳은 나눔 문화관입니다.

나눔에 대해 아이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했는데요.

[오수아(6세) : (나눔이 뭐에요?)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거.]

이곳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 나눔이 뭐에요?) 친구가 필요할 때 나누어 주는 거에요. (네, 맞아요. 너무 잘했어요. 박수 쳐주세요.)]

아이들은 어느새 나눔의 세계에 흠뻑 빠진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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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이들이 직접 신체장애를 경험하고 몸이 불편한 이웃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공간입니다.

[현수는 가난해서 장난감이 없어요, 현수 도와주고 싶은 사람?]

소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오늘 나눔 새싹으로 한 뼘 더 성장합니다.

나눔 실천 도장을 받는 것으로 오늘, 나눔 문화관 체험 완료!

어린이 나눔교육은 현장학습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에서도 이뤄지는데요, 나눔 선생님이 직접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김진명/나눔교육 강사 :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것들에서 대화를 많이 하려고 유도를 하고요. 나눔이라는 게 더불어 행복할 수 있다라는 걸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데 수업의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곳 친구들과 선생님의 일곱 번째 만남.

그간 나눔 교육을 꾸준히 받아 온 친구들의 실력이 궁금한데요.

[엄마에게 베풀 수 있는 친절은 뭘까요?]

[엄마가 설거지 할 때 도와주는 거!]

[(엄마가) 아플 때 마음이 아파서 도와드려요!]

어떤 질문에도 척척 자신감이 넘칩니다.

나눔을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바로 나눔 교육인데요.

[도환결(7세) : (오늘 뭘 배웠어요?) 아끼는 마음이요.]

[원정건(7세) :아무것도 없는 이웃에게 쌀도 주고 돈도 주고 그런 거 나눠주는 게 나눔이에요.]

우리의 아이들이 나눔에 대한 이해를 통해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큰 사랑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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