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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살 빼고 싶다면 우울증 치료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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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신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살을 빼려면 우울증부터 치료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애틀 Group Health 리서치 연구소가 체질량지수 38.3 이상인 40세~55세 여성 2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입니다.

우울증 지수가 처음보다 1.5% 감소한 여성들의 경우 38%가 체중이 5% 이상 줄었습니다.

그러나 우울증 지수가 감소하지 않은 경우에는 21%만이 5% 이상 체중이 줄었습니다.

특히 신체활동을 많이 하면 우울증 증상이 좋아지고 우울증 증상을 개선되면 신체 활동도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대부분의 비만 치료 프로그램들이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에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비만 치료는 우울증 검사가 우선돼야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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