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초등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대기오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성 질환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이 대전 104개 초등학교 2학년 13,919명을 대상으로 환경질환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26.5%가 결막염 등 눈병을 경험했고, 36%는 비염 등 콧병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15.7%는 대기오염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천식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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