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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터널 입구 들이받아…4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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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5일) 새벽 부산 도시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터널 입구를 들이박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아영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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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들이 운전석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수영구 광안터널 입구에서 46살 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터널벽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고 씨가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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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뒤인 오늘 새벽 2시 40분쯤에는 서울 용두동의 3층짜리 봉제 작업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 110제곱미터와, 원단과 봉제 기계 등이 소실돼 2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1층 작업장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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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방학동과 쌍문동 일대에서는 400여 가구에서 갑자기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 측은 쌍문동의 한 전봇대 기계 설비에서 이상이 생겼다며 30분 만에 응급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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