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를 위해 프랑스 나티시스 은행으로부터 빌린 돈 1조 2천억 원에 대한 두 번째 대출 확인서를 채권단에 제출했습니다.
2차 확인서에는 현대그룹 측은 물론 제3자도 담보나 보증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있지만, 채권단이 요구한 대출계약서 제출은 끝내 거부했습니다.
채권단은 15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현대그룹과의 양해각서를 해지할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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