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자동차가 주택가로 돌진해 두 집 사이에 완전히 끼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였습니다.
자동차가 벽 사이에 낀 채 공중에 떠 있습니다.
벽에 구멍이 난 모습이 사고 당시 충격을 짐작하게 합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새벽 캘리포니아 주택가에 음주운전 차량이 돌진하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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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운전자는 공중에 1.5미터 가량 떠있는 차를 버리고 도망갔다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이 난간을 넘어 인도를 들이받은 뒤 주택의 벽에 돌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집 주인은 사고 당시 집 전체가 흔들려 지진이 난 줄 알았다고 하는데, 사고로 가스공급이 끊겨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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