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과 지하철 2호선 공사가 대표적인 사업입니다.
인천시는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주요 사업 가운데 가장 시급한 것이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사업입니다.
경기장 건설과 지하철 2호선 건설, 송도 컨벤시아 2단계 건설 등입니다.
인천시는 정부에 이 사업에 모두 3,060억 원을 지원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확정된 예산은 2,500억 원, 그나마 컨벤시아 예산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당장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윤석윤/인천시 행정부시장 : 공사 기간이 많이 걸리는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 건설에 우선 주력하고 보조 경기장 건설에 대해서는 추가로 국비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다른 예산도 마찬가지여서 인천시가 요청한 2조 900억 원 가운데 확보한 예산은 1조 5천억 원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요청도 하지 않았던 서해5도 지원예산 420억 원이 포함된 액수입니다.
동인천 역과 인천역 주변 사업등 도심 재개발 예산도 거의 반영이 안돼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지하철 역사 대기질 개선 사업이나 장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같은 환경관련 예산도 거의 확보하지 못해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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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립고등학교와 유치원 수업료가 내년에도 동결됩니다.
내년도 도심지역 고등학교 수업료는 일반계와 전문계 모두 월 11만 6천 7백원으로 3년째 같은 금액입니다.
읍지역은 인문계와 전문계 모두 월 8만 5천 5백원입니다.
국립 유치원의 월 수업료는 도심지역이 3만 8천원, 읍지역은 2만 6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