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동물애호가들의 이색 시위가 열렸습니다.
마드리드 광장에서 수백명이 손에 동물 사체를 들고 서 있습니다.
'동물평등'이라는 국제 민간단체가 '동물 권리의 날'을 맞아 시위에 나선 건데요.
참가자들은 인간의 육식 때문에 수많은 동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고 결국 인간도 피해를 볼 것이라며, 채식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가 2006년에 제정한 동물 권리의 날에는 해마다 유럽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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