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시각세계] 미, 중서부 50cm 폭설…피해 속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네, 앞서 중동지역의 폭풍 피해 소식도 전해드렸는데요.

이곳 중서부 지방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경기장 지붕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밤새 쏟아진 폭설에 미네소타 미식축구 경기장의 지붕이 주저앉았습니다.

미네소타, 위스콘신, 시카고 등지에는  눈보라와 함께 최고 5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위스콘신에는 시속 110킬로미터가 넘는 강풍에다 기온이 영하 30도로 떨어지는 한파까지 몰아닥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하늘길도 막혔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는 9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항공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터키에서도 폭설로 인한 교통대란이 벌어졌는데요.

11일 고속도로에서 차량 17대가 연쇄추돌해 30여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