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이 식량 지원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시히 신문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 5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했을때 옥수수 50만톤을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 8월 중국을 다시 방문했을 때 내년 1월까지 쌀 50만톤을 달라고 요구했으며, 중국은 북한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