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9시 50분쯤 전남 담양군 70살 박모 씨 집에서 박씨 등 일가족 6명이 아궁이에서 새어 나온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박 씨 가족은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모두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전남 담양소방서 관계자는 박씨 가족이 두 달 만에 처음 집 뒤쪽 아궁이에 나무를 피워 난방을 했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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