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머지않아 통일이 가까운 것을 느낀다는 이명박 대통령 발언에 대해 북한 변화를 붕괴 등의 방향으로 해석하면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극과 안보는 구분했으면 한다며 북의 변화는 햇볕정책의 결과로 민주정부 10년의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햇볕정책에 대한 맹목적 추구는 국민 기만이라고 밝힌데 대해 정 전 대표가 언제 햇볕정책을 추구한 적이 있었느냐며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유산 중에는 남북교류협력도 있었을 텐데 그건 받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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