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들어지는 제5대 국새는 전통 소재인 금 합금으로 제작하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5대 국새를 전통 소재인 금으로 만들 것이냐 첨단 소재인 티타늄으로 만들 것이냐를 두고 전문가들과 논의한 결과 금 합금을 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 회의에서 전각 등 전통공예 전문가들은 티타늄은 세밀한 조각이 어려운데다 전통 소재가 아니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국새 재료로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이달 말 국민 공모를 통해 국새 디자인을 정하고 내년 6월까지 5대 국새 제작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5대 국새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3대 국새가 대신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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