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고양이를 잔혹하게 학대한 사진이 유명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9일 저녁 6시쯤 자신을 설득하면 고양이를 풀어주겠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입과 턱 부분에 큰 상처를 입은 어린 고양이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고양이가 욕실 바닥에 내팽개쳐 진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동물보호단체들은 고의적인 동물학대가 분명하다며 문제의 글과 사진 등을 모아 오늘 중으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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