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내년 경제성장률이 4.5퍼센트를 기록하면서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은은 오늘 발표한 2011년 경제전망에서 내년 상반기 성장률은 3.8퍼센트를 기록한 뒤 하반기에 5퍼센트로 상승하는 상저하고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년 취업자수는 26만 명 증가하면서 올해 증가폭 33만명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올 4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분기보다 0.4퍼센트 증가해 연간 성장률 6.1퍼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2002년 7.2퍼센트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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