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은 하늘이 맑게 갰습니다.
하지만 추워졌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권에 여전히 머물고 있는 상황이고요.
앞으로 열흘 정도는 갈수록 기온이 떨어지면서 점점 더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어제 영향을 준 눈구름은 동쪽으로 모두 물러갔습니다.
오늘은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특히 강원도 내륙과 산간에 쌓여있는 눈도 햇살이 좋기 때문에 낮동안 많이 녹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서울의 대기질은 대부분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부터 주말인 일요일까지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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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하시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다만, 내일은 약간의 비소식이 있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지나가겠고요.
비의 양은 양은 5mm로 적고, 오는 시간이 짧겠습니다.
강원도 산간이 아니라면 눈이 아닌 비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음주 월요일쯤에는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고요.
이후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도 찾아오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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