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 가입자가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에 지난달 새로 가입한 경우는 245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올들어 11월까지 모두 1,859건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고령층이 노후자금을 자녀에게 의지하기보다는 보유자산을 활용해 스스로 해결하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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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65세 이상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방문판매나 효도관광 등의 형태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한 노인이 11.6%에 달했습니다.
구입자의 31.1%는 허위과장광고 행위를 경험했고 30%는 사업자의 구입강요를, 22.4%는 사기성 판매를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응답자 413명 가운데 소화장애,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을 경험한 응답자도 9.7%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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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북한의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전기요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격으로 완전히 무너진 건축물에 대해서는 한달 요금을 전액 면제하고, 일부 파손된 건축물은 한달 요금의 50%를 깎아줍니다.
또 피해복구를 위한 연평도 내 임시 건물에 대해서는 최대 6개월까지 요금을 전액 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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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입사자들은 20명 중 1명 꼴로 조기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매출 순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22개 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2만 2천 125명 가운데 입사 1년 이내에 퇴사한 인원은 전체의 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기퇴사율은 매출 규모가 적을수록 높았고, 업종별로는 유통무역과 제조, 건설, 물류운수업이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