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8일 총 490명 규모의 부사장급 이하 임원 승진 인사를 계열사별로 단행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30여 명이 부사장이 됐습니다.
이 부사장은 지난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으로 입사해 지난해 말 전무가 됐으며 1년 만에 다시 한계단 승진했습니다.
이로써 이 회장의 장남과 장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에버랜드 사장 남매와 더불어 올 연말 인사에서 이 회장의 세 자녀가 모두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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